니치/유 한

유한 질답 [선상파티 전]

앤드_ 2019. 9. 24. 20:35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낸다면?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다.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마피아 보스가 데려다 키웠다.)


002 첫사랑은 언제인가요? 첫사랑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굳이 첫사랑히라 하면 절 챙겨주던 형. 그러나 마음을 알기도 전에 형이 눈 앞에서 죽어버렸다.)


003 맛있는것, 맛없는 것 중 가장 먼저 먹는 것은?

(맛있는것. 없는건 버리는편.)


004 그에게 악몽이라면 무슨 내용의 꿈일까요?

(주로 아끼는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꿈이려나..? 그런 꿈이 나온다면 꽤나 괴로워한다.)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매운 것을 생각보다 못먹는 편. 어린이 입맛이다.)


008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끔찍했던 꿈은?

(절 몇번이고 구해준 형(선배)이 결국 자신을 지켜주다 죽었을때가 나오는 꿈.)


010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정신 못차리고 앉아있기..?)


011 혈액형과 별자리는?

(혈액형 RH-B형, 별자리 물병자리.)


014 평소 자세는 어떤가요? 

(서있을땐 팔짱을 끼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고 앉아있을땐 오른다리를 위로 가게 꼬곤 턱을 괴거나 팔짱을 끼는 편.)


016 방 가구들의 색깔, 방의 주 컬러

(방 가구들 컬러는 주로 다크 브라운 혹은 블렉

대체로 어둠어둠하다.)


017 어리광이 심한 편 인가요?

(잠재된 어리광이 좀 있는 편이나 어리광 부려볼 사람이 없었다.)


018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양부- 마피아 보스 / 그 이외에는 지도 모름, 사실상 따로 컸고 지원만 해줬기에 혼자 큰거나 다름 없다.)


019 메신저와 sns의 프로필사진은 어떤 식?

주로 기본 사진. (그런거 잘 모른다 기계치다)


020 운동이나 몸쓰는 것을 좋아하나요? 

운동이나 몸쓰는건 꽤나 좋아하는 편이야-.


021 곱창, 막창, 내장탕, 닭똥고집 등을 먹을 수 있는지?

(막창 곱창 닭똥집을 좋아한다. 탕은 별로 즐기지 않는다.)


022 왼손잡이 or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였으나 오른손잡이로 바꿈.)


023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은?

(평균 기상 시간 1시. 취침 4시.)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재밌는게 좋다.


026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액션/스릴러


027 TV를 틀었는데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의 반응은? 

(꺼버린다.)


028 한 달에 책은 몇 권 읽나요? 좋아하는 장르는?

(한달에 한권정도. 주로 추리소설.)


029 단 것을 잘 먹나요.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030 남이 자신을 뒤에서 욕하는 것을 알았을 때

(그 사람은 조용히 사라지거나 기분 좋을땐 그냥 둔다.)


031 생일파티를 좋아하나요?

(생일파티를 생에 딱 한번 해봤다. 나름 좋았다고 한다.)


032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는?(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우람 듬직한 흉터 투성이 귀여운 부하 직원들이 자신들의 상관 생일이라며 케이크에 초를 꽂아 노래를 부르며 가져다줬다. 꽤나 감동을 받았고 잊히지 않는다.)


035 징크스가 있나요?

(싸움이 있기 전날 꿈에 형이 나오면 꼭 몸에 구멍 하나씩 달고 돌아온다.)


037 특별한 성적취향이 있나요?

(도구플을 매우 좋아하고 텀이 괴로워하는것을 매우 즐긴다.)


038 캐릭터의 눈의 특징을 설명해주세요.

(붉은색이 도는 갈색? 어두운 붉은색쪽에 가깝다.)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질척인다.)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몰라- (한 여미 / 유 호수)


041 좋아하는 뮤지션

없다.


042 즐겨듣는 노래 장르

(슬픈 발라드)


04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고기 굽기.


045 사탕을 한 입만 먹었는데 땅에 떨어진다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046 연애경험이 없다면 그 이유는?

(애가 눈치가 없다. 누가 자길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해도 잘 모른다..)


048 사탕이 주어진다면? (사탕의 맛은 딸기, 초코, 커피, 계피, 레몬, 메론맛이 있다.)

(계피가 아니라면 먹어본다.)


049 자다가 입에 벌레가 들어간 것을 알게되었다면?

(그날은 기분이 몹사 별로일 것.)


050 연인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현한다면?(가정)

(아마 표현하질 못하지 않을까..)


051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기본 배경화면 (다시 한 번 유한은 기계치다.)


033 휴대폰의 잠금은 어떤식으로?

비밀번호 1111 (부하가 해줌)


052 타인의 행동 중 가장 싫어하는 행동은?

(자신을 화나게 하는거..?)


053 남의 집에서 변기가 막혔다면?

(친한 사람집이라면 뚫어준다.)


054 길을 가다 더러운 것을 밟았다면

(작은 욕)


055 목소리 톤의 높낮이는?

(낮은 편. 영어톤이 좀 더 높다.)


056 본인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지?

마음에 들어-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마음에 들어 하는편이네.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깔끔..은 그냥 뭐가 없지.


061 먹기 싫은 반찬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부하한테 떠넘기기?


062 선호하는 분위기는?

적당히 조용한 분위기


064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요?

그럴수도 있겠지?


065 무의식적으로하는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말하다 혀 날름하기)


066 주요 이동수단은?

자가용


067 밤에 잠이 안온다면 무엇을 하나요?

산책..?


068 (싫어하는 게 아닌)못먹는 음식이 있나요?

너무 느끼한거..


069 약한 신체부위나 기관이 있다면?

(오른쪽 무릎이 다른 곳보다 좀 약하다)


070 충동구매를 하는 편?

음- 상황에 따라서?


071 돈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쩔 수 없고-


073 좋아하는 옷과 어울리는 옷이 비슷하나요? 아니라면 옷 입는 스타일은 어떻게 절충하나요?

(주로 가져다주는거 입다가 가끔 편해보아고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사입기도 하는편. 스타일은 그냥 보이는옷 중에 제일 잘 어울려보이는걸로..)


074 여행해본 나라는?

미국, 일본, 스웨덴, 러시아, 독일, 호주, 영국 (일로 가서 놀아본곳)


076 향수는 뿌리나요?

가끔?


078 종교

무교


079 인간과계는 넓다 or 좁다

좁다


080 전공 분야

사격


081 씻는 빈도

매일 하루에 한 번


082 돼지고기 vs 소고기

소고기


083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일 때 머리나 몸이 가렵다면?

(짜증낸다)


084 글을 쓸 때의 버릇

(볼펜을 탁탁 친다)


085 채식 vs 육식

육식


087 추울 때의 버릇은?

(제 손을 꾹꾹 주무른다)


088 책상위에 꼭 있는 물건

권총


089 태어난 곳

한국/ 경기도


091 물건정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 편?

대충 눈에 보이는대로..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22?


093 앉을 때의 자세

(다리를 꼬고 팔짱을 끼거나 턱을 괴거나.)


094 이어폰을 꼽는다면 볼륨은 어느정도?

중간정도


095 앉아서 졸 때 어떻게 조는지?

(꽤나 단정한 자세로 존다. 팔짱을 끼고 고개를 좀 떨구는 정도)


097 손, 발톱은 언제 다듬나요?

월 1번


098 긴팔, 반팔 중 선호하는 것

(반팔응 더 선호하지만 흉터 때문에 평소엔 긴팔을 입는다)


099 라면 취향

볶음 너구리나 팔도 비빔면.


100 휴지를 고를 때 고려하는 것은?

휴지 살때 뭐 봐야돼? (주로 부하가 사옴)


101 많이 사용하는 물건은 한 꺼번에 많이 사놓는 편vs 떨어질 때 마다 사는 편

한꺼번에 사두는 편


102 고백할 때 신중한 편?

하게된다면 신중히 하겠지..?


103 필요 없는데 아까운 물건은 그냥 버린다 vs 그래도 모아둔다

버려.


105 도장, 싸인 중 선호하는 것or 자주 사용하는 것

싸인.


106 씻을 때 시원한 물 vs 뜨거운 물

미지근한 물


107 머리 감을 때 자연건조 vs 드라이

(자연건조)


109 운동화 vs 구두 vs 샌들

(평소: 쓰레파, 일: 구두, 운동: 운동화)


110 장보러갈 때 비닐봉투 vs 장바구니

비닐..?


114 캐릭터의 자존심의 강약은 어느정도인가요?

(강)


115 지하철을 탔을 때 캐릭터의 앉아있는 모습은?

(다리꼬고 무릎에 손올리기..?)


120 50m,100m 달리기를 한다면 기록은 어느정도?

(100m 11초1)


121 수영실력은 어느정도?

(상)


122 본인의 신체 노출은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나체까지)


123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요?(ex 묶기,자르기) 

잘라야지-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감기는 혼자앓는 편)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차가운 편, 냉하다.)(특히 손이)


127 냉장고는 하루에 몇 번 여닫을까요?

3번.


131 웃을 때 특징, 혹은 웃을 때 자주 보이는 모습은?

(장난스런 표정 혹은 사람좋은 웃음, 눈에 붉은 빛이 돈다)


132 더위를 타는 편 or 추위를 타는 편

(추위를 타는 편)


133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편인가요?

(그닥 잘 안붉어진다.)


136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은?

(잘 웃어주고 예뻐해주는 편?)


137 엘리베이터 vs 계단

엘리베이터


139 엘리베이터는 최소 몇 층부터 타야한다고 생각하나요? 

3층


140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구름 좀 낀 날씨가 좋지- 


142 수학적인 머리는 어느정도일까요?

(10이면 8정도)


143 식사는 규칙적인 편 인가요?

(불규칙적)


144 생일 선물로 받고싶은 것은?

생일 선물..? 받아본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145 화가 날 때 겉으로 드러내는 편인가요, 속으로 삭히는 편인가요?

(화가나면 확연히 드러난다.)


146 놀랐을 때의 반응은?

(눈이 동그래지는편)


147 울 때의 모습은?

(눈가가 빨개지고 어지간하면 눈물을 참으려고 한다. 그 경계를 넘어가면 주저 앉아 땅에 머리를 박고 오열하며 우는 편.)


148 주변인이 울 때의 반응. 반응은 주변인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나요?

(친한사람이라몀 달래려고 할것이고 밤상대라면 울릴것이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무시)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별생각 없다)


151 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죽는다면?

(멘탈이 와장창 깨집니다.)


152 흑역사가 있나요?

(중2병이 거하게와 양아치가 되었고 고등학생때 피크를 직었다.)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루는 사람이나 적이라면 싸늘. 벌레보는 눈으로 내려다봄)


154 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면? 적선을 한다면 얼마정도를 줄까요?

(기분 좋으면 5만원 정도 던져준다.)


156 감정표현을 잘 하나요?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다.)


157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을까요? 

(조금 내성적이었다.)


158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있는 책이 있나요?

정의란 무엇인가.


159 집에서 혼자있을 때의 모습은?

그냥 의자에 안아서 멍때리거나 영화나 틀어두거나


160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개? 미친개라던데. 도베르만?


161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요?

이정도면 좀 생겼다?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모르는 사람.


164 내기나 도박을 좋아하나요?

좋아하지-


167 개과 or 고양이과

개과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화해? 안해봤는데..


169 뒤끝이 있나요?

있을껄?


170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기타는 좀 다룰줄 아네.


171 실제 나이와 외적으로 보이는 나이는 어떻게 다른가요?

(동안인편)


172 발 사이즈는?

285


175 미안해와 고마워 중 더 많이 하는 말은?

반반


176 고맙다는 말을 주로 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듣는 쪽인가요?

하는쪽이려나?


178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10이면 9정도?)


179 엄살의 정도는?

(큰상처는 별거 아닌척 하지만 은근 작은 상처에 엄살 떨곤한다.)(30대 지나면서 시작됨)


180 캐릭터의 손의 특징은?

(꽤 투박하고 자잘한 상처가 많다.)


183 카페가면 주로 주문하는 것

카라멜 마끼아또 휘핑추가


186 주변인의 신발끈이 풀렸을때는 어떻게하나요? 

앉아서 묶지.


187 춤에 대한 호불호와 춤실력은?

(몸치 박치 기계치)(나름 좋아하지만 극강 삐걱댄스)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미적감각은 보통.)


189 좋아하는 동물은?

호랑이가 좋아-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뭐.. 죽으면 어쩔수없지.


197 캐릭터가 자주 입는 옷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검정 와이셔츠 정장 코트)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4일 이상 만나는 사람


199 캐릭터는 어떤 타입에게 약해지나요?

(본인이 친하다 생각하는 사람)


200 캐릭터가 자주쓰는 단어

음~ 흠~ 


202 캐릭터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뜻, 호불호,지어준사람 등)

(보스가 어머니 아버지 성을 따서 붙여줬다.)


203 외국어 구사실력은? 

영어, 불어, 일어 굿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휘날림체..?


207 피를 잘 보나요?

YES.


208 탄산이 들어간 음료는 잘 먹나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210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어린시절 내 실력이 부족했던거..


211 좋아하는 음료

보드카.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빨아먹는다.


214 캐릭터의 최후를 묘사한다면

(총이 심장을 뚫어 죽지 않을까..)


218 자신에 대한 소문에 어느정도 신경쓰나요?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


219 캐릭터의 테마곡이있다면 장르와 분위기는?

(어둡고 음침한 칙칙한 곡..?)


220 개vs고양이

고양이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아니요)


223 좋아하는 과일

(수박, 오렌지)


224 벌레를 잘 잡나요?

(네)


225 꽃은 좋아하나요?

(아니요, 그닥)


226 캐릭터 컨셉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음침한 장난꾸러기?)


228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는 것

(당하는거.. 묶여있는거..)


230 초면인 사람이 느끼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요?

(무서운 사람 아닐까? 흉터에 총에..)


231 무거운 것을 잘 드나요?

잘들지~


232 히어로or빌런

(빌런)


233 이모디콘은 잘 쓰는지?

(그런거 모른다..아조씨)


236 그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두명?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사람이 죄를 짓는데 어찌 사람을 안미워하나.


238 캐릭터의 신발을 묘사해주세요 (색상, 디자인, 닳은 정도 등)

(검정, 심플, 뒷꿈치 끝쪽이 좀 닳았다.)


241 외투 취향

(검정 코트. 요즘은 패딩. 따뜻하기에)


242 인내심은 얼마나 되나요?

(인내심이 얕다)


243 맷집이 좋은가요?

(맷집이 좋다.)


245 질투심은 어느정도?

(좀 강한편?)


246 캐릭터가등장하는 소설이 있다면 그 첫 문장은?

(멀리서 보이는 검은 실루엣)


247 눈썰미가 좋은 편인가요?

(아니요..)


248 만두 취향

고기만두


249 욕구를 잘 참나요?

(아니요)


250 배는 얼마나 자주 고픈가요?

하루에 한번정도?


251 눈치가 빠른편인가요?

아닐껄..?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실패한다면 죽는다.


255 부하직원의 실패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실패할거 같다면 넘겨라.


258 무엇을 먹을지 고를 때 신경쓰는 점은?

고기냐 아니냐.


259 좌절의 경험은 얼마나 되나요?

8번?


262 무례함과 예의바름 중 어느쪽에 더 가까운지

지금은 예의 바른편이지 않나?


263 운이 좋은 편 인가요?

좋은편이라 생각하네.


264 활동량은 많은 편인가요?

많은 편이지. 특히 밤에.


265 약에 대한 생각은?

남한테 먹이는건 좋지만 먹는건 싫네.


268 가사 및 생활에 관련된 상식은 어느정도?

(10이면 3정도)


270 인간관계에서 1,2,3순위를 정한다면?

부하직원 1

상사 1

보스


271 경험과 이론 어느 쪽에 강한가요?

경험이지.


272 순발력은 어느 정도? 

음.. 순발력은 있는 편이야.


273 식사량은 어느정도?

한번 먹을때 많이 먹는편이지.


276 캐릭터의 유언은?

(만약 부하가 옆에 있다면) ..지..금까지... 돌봐...줘.서..고..마웠..고.. 잘....지...내고.. 천..천히..와...


277 그가 죽을 때의 상황은?

(전쟁중에 총알 7발 심장 근처 탕)


278 그가 태어날 때의 상황은?

(아버지 스파이 작전 중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여  출산 후 일주일 후 둘다 총살)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솔직함)


285 한 번 만난 사람을 잘 기억하나요?

(아니요)


286 취향을 드러내는 물건 세 가지

(총, 담배, 라이터)(?)


289 오감중 가장 민감한 것

(냄새를 은근 잘맡는다.)


292 타인이 잘 모르는 몸의 상처가 있다면

(너무 많..)


293 자주 짓는 표정

(서글 웃는 얼굴)


294 빛과 그림자(어둠) 중 자신이 어느 쪽에 가깝다 생각하나요?

(그림자)


295 슬픔을 참는 방법

(혼자 고독해진다. 가만히 생각의 시간을 가짐)


296 화를 삭히는 방법

(주로 무언가를 때림. 샌드백이라던가.)


299 형광등을 갈 줄 아나요?

그정도는 할 줄 알아-


303 상하체 비율

(3.5:6.5)


304 선풍기vs에어컨

에어컨


305 어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나요

구구콘


306 어떤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그냥 내가 기억하는 내거..?


307 그가 무언가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있다면 그것은 무슨 내용일까요?

주로 주소겠지..?


308 자기 물건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쓴다면 오른쪽 하단


309 어떤 빙수를 좋아하나요

인절미 빙수나 딸기


310 칫솔질은 까다롭나요?

아니, 그냥 보통


312 부모님 호칭은 어머니,아버지 or 엄마,아빠

(양부/20살이 넘어서 만나봤음)(그냥 아버지라 부름)